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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춘계학술대회(2007) 안내

2007-02-08 00:00:00
조회 301
한국종교교육학회 2007년도 춘계학술대회

1. 주제: 종교교육과 예술

2. 일시 및 장소: 2007년 6월 1일(금) 동국대학교(서울)

3. 발표자 명단:
* 기조강연: 김문환(서울대 미학과)
* 발표자: 송순재(감리교신학대학교-기독교), 김대열(동국대-불교),
           조민환(춘천교대-유교), 김종구(서울시대안교육센터-대안교육)

4 주제선정취지:
본 종교교육학회에서는 2007년도 학술대회 주제를 “종교교육과 예술”로 설정하였다. 종교적 진리의 개념이해와 인식은 경험 가운데 얻는 최고의 체험, 혹은 미적 체험에서 비롯됨을 중요시한 것이다. 어떻게 그리고 어떠한 예술적 교육과 미적 체험을 통하여 종교성을 함양하고 종교적 진리를 인식하게 할 수 있는가가 본 학술대회가 갖는 문제의식이다.  
미적 혹은 예술교육은 예술작품뿐 아니라 인간에게 미감과 숭고감을 주는 일체의 대상적 존재를 통틀어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심미지각과 창조성을 발휘하여 교육목적을 실현하려는 광의적 “예술교육”이라 할 수 있다.
예술은 진실을 만드는 것에 놓인다. 예술은 무엇인가를 드러내고 튀어나오게 한다는 것, 본질의 유래로부터 설계하면서 드러내어 그 무엇인가를 있음 안에 옮긴다는 것, 이것이 하이데거에 있어 詩作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하이데거는 진실을 그리이스 말 ‘아레테(Arete, 숨겨져 있지 않는)'에 세우고 있다. 그리스인들은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 있다고 하는 것을 “숨겨져 있지 않음”이라 불렀다. 이것은 아레테의 ‘탈(奪)한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것이다. 진실은 인식되지 못한 것이나 오류(잘못 인식된)의 은폐로부터 탈(奪)하여 나온 것을 말한다. 진리 체험과 예술적 체험은 하이데거에게 있어서 분리될 수 없다. 이를 불교적으로 이해할 때 존재의 은폐는 곧 무명(無明)에 해당하고 그 은폐로부터 탈하여 나온 것은 해탈(깨달음)에 속한다 할 것이다.  
다산 정약용은 詩란 뜻을 말하는 것이라 했다. 즉 天人과 性命의 이치를 알고 인심과 도심의 나뉨을 살펴서 찌꺼기를 걸러 맑고 참됨이 발현하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다산이 추구하는 수행의 목적지와 詩적 예술의 경지는 다르지 않게 된다. 자신과 세계의 실상을 깨닫고 각 종교가 추구하는 진리를 경험하게 하는 감성적 수행차원이 곧 심미적 교육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주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세부 문제가 예로서 제기될 수 있다.
1) 종교가 추구하는 종교적 진리 체험과 미적 체험, 혹은 지각경험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2) 종교교육에서 예술은 어떠한 위상을 차지하고 실제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가? 기독교의 그레고리안 성가, 혹은 불교의 만다라나 禪수행을 통해 얻는 체험과 미적 체험은 무엇인가? 종교교육에 있어서 수행과 미적 체험의 결합이 어떻게 보다 폭넓게 시도될 수 있는가?
3) 대안학교 현장에서 종교성함양을 위한 예술교육은 어떻게 시도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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